막연하게 꿈꿨던 요리를 상록에서 시작했습니다. 한식보다는 양식에 관심이 있어 양식과정을 등록하였고 지금도 잊혀지지 않았던 첫 수업시간이 생생하네요~ 자세하게 하나하나 짚어주시는 강사님, 그리고 신선 식재료들에 놀랐던 순간도 많았습니다. 힘들었지만, 양식과정을 수료하고 원하던 취업의 꿈도 이루었습니다. 꿈꾸던 폰***에 입사하게 되었고 저는 제가 원했던 꿈에 한걸음씩 다가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록을 선택하실 분들이 저처럼 행복한 꿈을 꾸길 바랍니다. 상록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