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조리 경력이 조금 있었지만 자격증이 없어서 회사에서 뒤쳐지는 기분이 들어서 배우게 되었다. 상록에 와서 한식과정을 배우게 되었고 , 두번의 시험끝에 조리사자격증도 취득 하게 되었다. 일단 담임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고 함께 즐겁게 공부한 동기들 덕분에 과정도 잘 마무리 하고 자격증도 취득한것 같다. 수업을 하는동안 학교장님께서 쌀도 사주셔서 점심에는 밥도 직접하고 반찬 몇개씩 가져와서 매일매일 즐거운 점심시간도 가졌다. 공부하는게 힘이들었지만 함께 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고 상록요리학교에 너무 감사함 뿐이다. 기회가 되면 또 배우러 오고싶다. 선생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