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만하던주부가 세상에나와 무언가를 한다는게 참 두렵고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상록선생님의 가르침으로 한식자격증을 따게되었고

(물론 필기는 한번에, 실기는 두번만에 붙었지만요..ㅎ)

복날에는 아이스크림도 나눠주시고 학생들과 같이하는 점심시간이 매우 행복했습니다,,,

저는 자신감이 부족하여 취업에 힘이들거라고 걱정했지만 선생님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취업에 성공하엿습니다 감사함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