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음식을 할줄 모르는자가 선생님만 따라하고 하다보니 제가 수준이 올라가있었습니다. 이제 어디가서 취업을 하더라도 보조는 하겠어요~ 선생님께서 생활메뉴도 알려주신덕에 이것저것 응용 할수있어 좋았습니다. 우리 2기분들 누구나 그렇겠지만 처음엔 어색하지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다보니 너무도 친해져.. 마지막엔 눈물을 보였지요~ 우리 모두가 선생님을 바라보고 열심히 한 덕인것 같습니다. 스승이 좋아야 제자도 좋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오늘 또 보고싶네요~~
-한식조리기능사자격증취득과정 2회차 수강평 中 |